드디어 6월 11일 오늘 밤 8시 중국 VS 대한민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C조 2라운드 경기가 열립니다. 공한증으로 대한민국을 두려워하는 중국은 한국이 공한증을 언급했다고 불쾌하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는 주장으로써 오늘 실력으로 누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언론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아래 화려한 라인업으로 싱가포르전을 7:0 대승으로 끝내며 한참 물이 오른 우리의 선수들이 오늘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함께 두손모아 응원해보시죠. 걸음아 닭 살려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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